아말렉과 전쟁: 나는 주님의 명령대로 다 했습니다.
사울은 좋은 것은 다 남기고도 "명령대로 다 했습니다"라고 했고, 지적받고도 회개하지 않았다. 교회의 가장 큰 위기는 하나님을 가볍게 여겨 말씀에 귀 기울이지 않는 것이니, 말씀을 듣고 깨닫고 온전히 순종하는 신자로 살자.
핵심 다섯 가지
1"진멸하라"는 명령
3절은 하나님을 잔인하고 편애하는 분처럼 보이게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은혜의 하나님이시며 동시에 심판하시는 하나님이다. 예수님도 초림 때는 구원의 주로, 재림 때는 심판 주로 오신다.
2편애하지 않으신다
가나안을 칠 때 이스라엘은 심판의 도구였다. 이스라엘과 유다가 타락하자 앗수르와 바벨론을 보내어 자기 백성도 똑같이 심판하셨다.
3사울에게 주신 기회
하나님과 관계가 멀어진 사울에게 어렵지 않은 명령을 주셨다. 순종하면 회복될 수 있는 기회였고, 전리품을 취하는 전쟁이 아니었다.
4불순종과 변명
사울은 아각과 좋은 것은 다 남기고 하찮은 것만 진멸했다. 사무엘이 돌이킬 기회를 주었지만 핑계와 변명만 하고 하나님 앞에 회개하지 않았다.
5하나님을 가볍게 여기는 위기
사울이 먼저 하나님을 버렸는데도 하나님은 "후회한다"고 하신다. 말씀을 건성으로 듣고 들리지 않아도 개의치 않는 것이 하나님을 가볍게 여기는 것이다.
교회에는 두 종류의 교인이 있을 뿐이다
죄를 회개하는 교인
- 예수님의 십자가를 의지하여 회개한다
- 죄를 용서받는 죄인
죄를 회개하지 않는 교인
- 핑계와 변명을 댄다
- 죄가 여전히 남아 있는 죄인
죄를 안 짓는 교인과 짓는 교인의 구분은 없다. 하나님의 의를 만족시키는 분은 예수님 한 분뿐이다.
사울의 말과 실제
| 사울의 말 | 실제 |
|---|---|
| "나는 명령대로 다 했습니다." | 아각이 살아 있고, 양과 소의 소리가 들린다. |
| 핑계: "백성이 했습니다." | 하나님은 왕인 사울에게 명령하셨다. 사울은 자기 불순종을 인정하지 않는다. |
| 변명: "제사 드리려고 남겼습니다." | 제물 몇 마리가 아니라 자기 보기에 좋은 것은 다 살려 두고 하찮은 것만 죽였다. |
죄는 근본적으로 하나님께 먼저 짓는 것이므로 회개도 먼저 하나님 앞에서 해야 한다.
기억할 말씀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하리라"
함께 드린 기도 제목
- 듣는 자리 · 목자이신 주님의 음성을 듣는 자리에 항상 있게 해 주시기를.
- 뜻을 깨달음 · 주신 은혜와 축복, 허락하신 환난과 질병과 연약함 속에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 주시기를.
- 마음에 합한 사람 · 이번 한 주간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으로 살아가는 은혜를 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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